지하철에서 서서 칠 수 있는 물리 자판이 있었으면!

rt4u(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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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T4U입니다.

오늘도 퇴근 길에 어김 없이 스티밋을 보고, 댓글을 달고, 글을 씁니다.

집에 가면 될 수 있도록 핸드폰을 안 보려고 하기 때문에 (그래도 많이 보겠지만요), 평일에는 포스팅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시간이 지금 정도 밖에 없네요.

아니면 밤에 몰래 나와서 해야 하는데, 따님이 늦게 주무시면 그것도 쉽지 않아서 ^^;

핸드폰 자판을 두드려 열심히 글을 적는데, 확실히 키보드로 하는 것 보다는 손이 피곤하네요.

오타도 많이 나고......

그래서 가볍게 핸드폰이랑 연동 해서 쓸 수 있는 휴대용 물리 키보드가 있으면 좋겠는데, 딱 마음에 드는 모델이 없네요.

휴대폰으로 글을 쓸 때도 바로 적기가 불편해서 메모장을 이용하든지 하는데, 집에 도착할 때 까지 다 못 쓰면 복사해서 카톡으로 옮기든지 하는 방법을 씁니다 ㅎㅎ

아무래도 스티밋은 가볍게 하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SNS라고 하면 그냥 생각 나는대로 한 두 줄 툭툭 던질 수도 있어야 하는데, 스티밋은 블로깅 쪽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오늘도 핸드폰으로 스티밋을 하다, 문득 드는 생각이었습니다 ^^;

(오타 때문에 작성 시간이 두 배는 더 걸리는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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