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티포유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자양강장제 드링크 광고......
네, 그 박ㅇ스요.
씁쓸한 현실로 공감을 많이 얻는데요.
얼마 전에 광고를 봤는데, 딸이 아빠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아빠, 언제 또 놀러와?”
예전에 직장 동료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주말도 없이 일하던 친구였는데요.
집에서 어린 아들이 그러더래요.
아빠 왜 회사 안 가냐고.
집에 있으면 안 된다고.
그 날 혼자서 소주 깠다고 하더군요.
이걸 광고로 보면서 공감해야 하는 현실이 슬프더라구요.
옆 나라 일본은 과로사를 드디어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국가 차원에서 제도를 정비하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나라의 ‘구로의 등대’는 이제는 등대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블라인드를 치고 일 한다고 하구요.
참 어렵죠.
이런 문제.
누군가는 회사에서의 승진이 중요하고,
누군가는 가정이 중요하고,
누군가는 업무가 과다해 집에 일찍 가라는 말 자체가 욕으로 들리고,
누군가는 어차피 일찍 못 갈 거 6시 전에는 쉬엄 쉬엄 일하다가 야근으로 몰아치구요.
전 그냥, 그래요.
저희 집 아이는 나중에 커서 절 현금 인출기로 보지 않고 ‘아빠’로 봐 주기를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