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티포유입니다.
오늘로써 3일 간의 휴가를 마무리 하고, 내일이면 다시 회사로 복귀합니다.
(그래 봤자 이틀 있으면 또 주말이지만요 헤헷)
휴가 동안 뭘 했느냐 물으신다면,
당연히 따님과 놀았습니다 ^^
그리고 이번 휴가 때는 개인적으로 중요한 계획이 있었는데, 바로 병원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다리가 저려서요.
이제는 오래 앉아 있지 못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아마 허리 때문이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허리 때문이라고 합니다.
골반이 한 쪽으로 틀어지면서 허리가 틀어지고, 그래서 다리 쪽도 문제가 오는 것 같다고 하네요.
비싼 돈 들여 주사도 맞고, 도수 치료도 받습니다.
1회 진료에 거의 10만원 가까이 돈이 깨지는데, 6주 정도 보자고 하네요.
그나마 젊어서 빨리 회복되는 거라고......
어차피 치료비야 보험에서 어느 정도 상쇄 될 것이니, 치료에 돈을 아끼지는 않기로 합니다.
비싸 보이기는 했지만요.
그리고 치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역시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라는 말에도 동의했습니다.
다행히 병원이 늦게 까지 하고, 우리 회사는 왠만하면 칼퇴 시켜 주는 회사이므로 6주 간의 치료도 무리 없이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휴.
살 빼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