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요즘 열심히 약 빨고 만드는 대문 시리즈로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 드리고 있네요.
사실 지금 좀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습니다.
애가 계속 감기 크리에 걸려서, 열심히 소아과 데리고 다니고......
밥 주고 빨래 해 주고 청소 해주고 놀아 주고 해 주고 해 주고 해 주다 보니까.
오늘 아침에 영 어질 어질 하더라구요.
오늘은 처가에서 손주를 보러 오시는 날입니다.
어찌 어찌 저녁까지 먹고 나서 집에 와서 애 씻기고 닦이고 놀리고 재우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됩니다.
오늘은 대문 제작 하나가 더 있었죠.
나름 욕심 나는 포스팅이어서, 애 잠깐 잘 동안 열심히 초안 잡고 제작하고 애 재우고 더 제작하고 해서 겨우 시간 맞춰 올릴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고향엘 갑니다.
저희 부모님께도 손주 좀 보여 드리려구요.
내일 아침에는 컨디션 멀쩡 해야 되는데 말이죠.
그래서 지금 감기약 먹고 진해 거담제 먹고 건강 기능 식품 먹고 배도라지즙 데워 먹으며, 마지막 포스팅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한 다섯 시간 이상 걸릴 것 같아서...... 각오 단단히 하고 가려 합니다.
무사히 잘 도착하도록 기원해 주세요.
아 참, 내려가면 부모님께 효도 할 예정이므로 (아마 대부분은 애가 하겠지만요 ㅎㅎ), 포스팅이 좀 뜸 할 수도 있습니다.
다녀 와서 뵐께요.
아프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