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모든 사람들이 공통으로 느끼는 것은 바로,
"아...... 몸이 예전 같지 않아."
일 것입니다.
40대 때는 30대에 비해 몸이 예전 같지 않고,
30대 때는 20대 때 보다 몸이 안 좋고,
실제로 제 조카는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와...... 10대 때는 잘 외워 졌는데, 앞에 2 자 다니까 하나도 안 외워져요!"
......
콱 그냥......
아무튼,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아지는 것은 당연한 자연의 섭리지만 몸을 예전같이 유지하고 싶어하는 것 또한 인간의 본능이겠죠.
그러다 보니 이 쯤 되면 생각 나는 것이 영양제입니다.
흔히 비타민이라느니, 건강 식품이라느니 하는 것들 말이죠.
영양제를 복용하기 위해서 정보를 찾아 보다 보면, 팽팽한 찬반 논쟁을 볼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 VS 필요없다.
마치 가상 화폐 찬반 논쟁 처럼요.
영양제, 과연 필요할까요?
우선, 기본적으로 예전과는 우리의 환경이 많이 달라졌어요.
옛날에야 흘러가는 강물을 떠다 먹어도 배탈 나지 않고, 산에 있는 나물을 캐면서 이 나물에 중금속이 있을까 없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죠.
지금은 키운 채소도 먹기 불안해서 재배지는 청정한 지역인가, 유기농인가 이리 저리 재 보고 사잖아요.
유기농이라고 해도 딱히 예전 보다 좋을 수가 없는 것이......
환경 자체가 많이 오염이 되었어요.
대기가 오염되면 비를 통해 대기 속의 오염 물질이 땅으로 흡수되고,
땅이 오염되면 땅을 따라 흐르는 물을 통해 물이 오염되죠.
아무리 깨끗하고 좋은 동네라고 하더라도 환경 오염에서 100% 안전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땅 자체를 다 갈아 엎어서 정화를 하거나,
아니면 수경 재배 시스템을 갖추고 공기까지 모두 정화하는 밀폐 시설에서 채소를 기르거나......
뭐 그러지 않고서야 방법이 없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식품에 들어 있는 영양소 자체도 예전 같지 않고, 예전 만큼의 영양소를 섭취 하려면 더 많은 양의 음식을 먹어 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두 번째도 환경에 관련된 이야기인데요.
우리 몸 자체도 이러한 오염된 환경에 노출 되어 있습니다.
어디든 상관 없이 들이닥치는 골치 덩이 미세 먼지가 좋은 예죠.
옛날보다 더 힘든 상황에서 우리는 살아 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몸을 외부에서 지켜 주는 힘을 '면역력' 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몸 속으로 제대로 된 영양소가 들어 오지 못하는 상황 + 외부 환경의 악화 때문에 우리 몸의 면역력은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몸이 안 좋잖아요?
그러면 몸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몸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모두 다 아시잖아요?
적당한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적당한 수면.
스트레스 받지 않기.
그런데 저렇게 못 살잖아요 우리 ㅠㅠ
그러니 어떡해요.
먹는 거라도 챙겨 먹어 줘야죠 ㅠㅠ
사전 썰은 이만치 풀었으니 됐고, 다음 시간에는 제가 먹고 있는 영양제에 대해서 하나씩 써 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