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과 최선 사이의 그 어딘가

rt4u(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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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오늘은 날이 좀 풀린다네요.

어제는 작정을 하고 집에 왔죠.

요즘 모바일로만 포스팅을 하다 보니 간만에 PC로 좀 힘 들어간 포스팅을 하고 싶기도 하고...

게임 관련 포스팅을 좀 하고 싶기도 해서 주제도 다 정하고 머릿 속에서 퇴고도 다 마친 후 였거든요.

몬헌도 요즘 ‘아스테라 개화축제’ 중이라 개화 티켓도 모아야 되고......

할 일이 좀 많았어요.

아이 재워 놓고 늦은 저녁을 아내 느님과 함께 먹은 후에, 포스팅과 게임을 즐기고 12시 반에는 자야겠다... 뭐 이런 계획이었죠.

근데, 눈 떠 보니까 아침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님 세이펜도 충전 해 놨어야 하는데!!!

망했다 ㅠㅠ

요즘 바빠지면서 스팀잇도 행동 반경에 좀 한계가 느껴지네요.

글을 읽는 것도 누르기 전 단계에서 뭔가 흥미 있어 보이지 않으면 지나치게 되구요.

예전에는 흥미가 없어도 하나씩 들어가서 봤었거든요.

뭐, 그래도 주어진 환경 내에서 최선을 다 하면 된 거 아닐까요 ^^;

지금 지옥철에서 사람들에게 짜부라진 상태에서 거의 앞 사람 등판에 기대다 시피 해서 글을 쓰고 있는 이 모습을 보니

스스로에게 말 해 주고 싶습니다.

‘알티야, 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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