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제목 그대로, 해가 조금씩 길어지네요.
이제는 회사에서 나올 때도 깜깜하지 않습니다.
노을이 저무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또 시간은 굴러 굴러 여름으로 가는가 싶습니다.
재야의 종소리를 들으려고 티비를 켰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구정 연휴가 지나 버렸네요.
혹시나 신년 계획 세우셨다면, 잘 지키고 계신가요?
전 올해는 딱히 계획을 세운 게 없네요.
그냥 지금 하는 것 처럼 열심히?
체중도 고점에서 물려서 더 안 떨어질 것 같구요.
예전에는 설 마다 뭔가 거창한 계획 들을 세운 것 같은데, 올해는 그런 게 귀찮더라구요.
어차피 세워도 잘 안 지키기도 하고......^^;
날씨가 좋아지면 딸아이 데리고 등산이나 한 번 갔으면 좋겠지만서도, 뒷감당이 두려워 뒷산 공원 정도에서 만족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딸이 더 크면 산에도 한 번 씩 같이 가고, 자전거도 같이 타고 그러면 좋겠네요.
그러려면 운동을 해야 하는데......
걷기 운동 빼고는 하는 게 없으니 원 ;;;;
날씨 좀 더 풀리면 거실에서라도 몸을 좀 움직여야 겠습니다.
거실도 영 추워서......
네!
맞아요!
저는 지금 뭔가 엄청 귀찮은 상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스티밋 들어와서 이것 저것 떠들고 있는 걸 보니, 물에 빠져도 입은 뜬다고......
아니, 이건 손가락인가요? ㅋ
아무튼 뭐, 해가 길어지고 겨울이 슬슬 물러갈 것 같은 느낌이라 뭔가 긴 터널을 빠져 나오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이번 겨울이 또 워낙에 추워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럴 때 감기 조심 하시구요.
몸도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에 힘들어 하니까 무리 하시지 마시구요.
오늘도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