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아침에 지하철 타고 가다 글을 하나 썼는데, 지웠습니다 ^^;
오늘 몸이 안 좋아서 컨디션이 영 꽝이었거든요.
다 쓰고 나서 읽어보니 순 아파요 징징징 글이라서, 아침 부터 이런 글을 볼 다수의 선랑한 피해자를 생각하니 삭제를 안 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
요즘 회사 일로 고민을 좀 했더니...
독박 육아도 좀 하고...
개인적으로 머리 아픈 일도 약간 있어서...
여차 저차 해서 컨디션이 망했나 봅니다 ㅎㅎ
오늘 일찍 자면 좀 좋아지겠죠.
옆에서는 따님이 잠들랑 말랑 꿈틀 거리고 있고, 저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핸드폰으로 스티밋을 하고 있습니다.
따님이 잠들 때 까지 기다렸다가 컴퓨터로 포스팅 하고 싶지만, 그러다가 제가 먼저 잘 판이라......
이불 뒤집어 쓰고 핸드폰을 하니 어렸을 적 생각이 나네요.
백라이트가 지원 되지 않는 게임기가 있었는데, 그거 하겠다고 한여름에 이불 덮어 쓰고 손전등 비춰 가며 부모님 몰래 게임을 하던 시절이 있었죠.
애 아빠가 돼서도 애 깰까봐 이불 뒤집어 쓰고 폰 만지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ㅋㅋ
땀나네......
짱짱맨 건은 잘 해결 돼서 다행입니다.
뭐, 잘 이라고 해야겠죠.
다운보팅 글 쓰자 마자 짱짱맨 폭격이 멈춰서, 뭔가 사건 다 해결 된 후에 등장하는 얌생이 같은 그런 느낌이지만......
그래도 내일만 지나면 3일 연휴네요.
여러분들은 뭐 하실 계획이신가요? ^^
저는 막히는 도로를 뚫고 어딜 가야 하나, 그냥 집 안에서 따님과 재밌게 놀아 줘야 하나를 고민 중입니다.
어떤 게 더 좋을지 아직 결정을 못 하겠네요.
일단 미세먼지 수치가 좋아야 할텐데...... 연휴 동안......
이제는 자야 겠습니다.
일찍 자야 내일 또 회사 가지......
몸이 안 좋으니 금방 눈이 감겨요 ;;;;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