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 길동 로이최입니다 :-)
서울쪽은 비가 많이왔다는데요.
충주쪽은 보슬비정도만와서 원래 목표였던
문경시는 다음날 가고 오늘은 "수안보참숯가마찜방"에서 찜질하고 하루보내려고 오후1시에 출발했습니다.
근데....
운영을 안하고 있습니다.
띠로리....
역시 여행의 묘미. 미리 전화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원래 목표였던 문경시를 향해 달립니다.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이슬비에 옷이 다 젖으며 이화령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이건 뭐. 끝없이 이어지는 경사구간이라 인내심 싸움이였습니다. "이화령" 여러번 외치며 오르니 어느새 정상이였고 고생끝에 달콤한 휴식을 취했습니다.
점심도 못먹은 터라 이화령정상에서 만두를 시켰는데 고딩때 먹던 냉동만두가 데워져 나왔습니다.
썩을....
이게 4천원이라닛 ㅋ
썩을...
내려올땐 "만두"를 외치며 내려왔네요.
문경새재에 도착하니 염소가있어 풀도주고 밥먹을 여유를 찾아봅니다.
"하초동"이란 곳인데요. 소고기는 언제나옳습니다.
입에 사르르 정도는 아니지만 감칠맛이좋습니다. 소고기 1인분에 3만5천원이고 한명이 오니 주방에서 구워 나온게 흠이였지만 굽지않고 바로 먹을수있어 편하기도 했네요.
오늘 숙소는 반신욕이 가능한 곳이여서 피로좀 풀고 꿀잠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