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 길동 로이최입니다 :-)
오늘은 무리해서 달려봤습니다.
해가 비추니 선탠이 따로 필요없었습니다.
다행히 긴팔 긴바지라 손목,발목,목,얼굴만
탔네요.
버킷리스트도 하며 아버지 건강기원도 하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달릴땐 잡생각이 사라지고 안전하게 도착해야 한다는 목표수립만 하니 머리가 홀가분합니다.
이화령만 힘든줄알았는데....
올드스톤님의 말이 맞았습니다.
이 구간이 더 힘들다고 하셨는데!
오늘은 거리도 거리지만 산 고개가 많아 입에
거품물뻔했습니다 ㅎㅎㅎ
힘들단걸 예상하여 점심은 돼지고기김치찌개(물론2인분(T^T) 1인분 주문이 안됨)로 든든히 먹고 고개를 넘었습니다.
체력이 바닥나서 파인애플을 먹고싶었지만 깐 파인애플이 판매 하지않아 방울토마토, 포토로 대신했습니다.
장을본후 숙소에서 간단히 라면에 베이컨넣어 체력보충했습니다.
내일은 부산도착하여 여유좀부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