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네요. 스팀잇동화로이최입니다
저녁12시에급 피곤이 밀려와서 잠잤다가 새벽3시에 @cafemocha 님의 단호박 당첨소식 알람에 신나서 일어난후 잠이안오고 배가 고파서 근처 햄버거집과 마트에가서 이것저것 주섬주섬 담은후 다시 숙소로 와서 햄버거를 무는순간 입안가득 퍼지는 소금의 맛..... 뉴욕은 정말 음식들이 다 짠가? 오늘 맨해튼가서 먹스팀해보고 최종결론 내리겠습니다!
오늘 한식하우스님 부부와 얘기를 하면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84년생이고 부부님은 87년생이신데(한식님 빠른88. 류경님 느린87)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한식님 영어이름이 마이클입니다 앞으론 마이클이라고 하겠습니다^^
밋업하면 공식질문부터 했습니다.
로이: 어떻게 스팀잇을 알게 되었나요?
마이클: 2016년도 말에@voronoi 친구를 통해 스팀잇을 알게되었습니다.
로이: 스팀공원 조성을 어떻게 하게 되었나요?
마이클: 저는 건축과를 나왔고 류경씨는 조경건축 & 도시설계 과 를나왔습니다. 원래부터 공익 사업 프로젝트를 추진해왔었습니다. 그러던중 스팀잇을 만났고 포스팅으로 처음엔 15불 들어오는것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류경: 브루클린공원에 제가 연관이 되어있어서 추진하게되었습니다
로이: 한국은 아직 코인자체에 세금을 걷고있지않아서 불법으로 보고있는데요. 어떻게 뉴욕시와 협약을하셔서 진행을 할수있었던거죠?
마이클: 먼저 류경씨가 그 쪽 관계자를 알고있었고물흐르듯이 기획안을 냈고 스팀공식 지원금등으로 공원이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여 협약이 순조롭게 이루어졌습니다.
로이: 속된말로 아다리가 잘 맞아떨어졌군요?
마이클,류경: 네
로이: 그렇다고 해도 젊으신분들이 공익 사업을 할수있다는 것에 제삶을 반성하게 되는되요. 어디서 영향을 얻으신거죠?
마이클: 물론 부모님의 영향이 컸습니다. 두분다 제가 하는일에 반대를 안하시고 서포트를 해주셨습니다. 23살때부터 이태리. 중국. 독일 등등 여러나라를 친구 3명과 같이 다니면서 살아봤습니다. 생활비는 그림을팔아서 충당하였고 열심이살다가 류경씨를 대학원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후에 집에 간판을달고 첫 공익사업으로 경기도 이천에 공익프로젝트를 하였습니다.
로이: 와~ 우리보다 한국의 공익을 위해 앞장 스셨군요?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로이: 스팀잇을 통해 앞으로 펼치고 싶은 계획이있나요?
마이클: 우선 한국에도 뉴욕스팀파크와 같은 공익프로젝트를 진행하고싶습니다.
로이: 저도 마찬가지 생각입니다. 그래서 제가 노하우를 배우고자 뉴욕까지 날라온겁니다.ㅎㅎㅎ
마이클: 같이 힘합쳐서 하면 좋쵸.
로이: 앞으로 한국 공익프로젝트에 저를 막 부려먹으세요(너스레를 떨며 커피집으로이동)
커피집에서 뉴욕시와 1년동안 스팀공원을 하도록 잘 진행중이라는 얘기를 끝으로 숙소에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