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로이에요~~
오늘은 허니문으로 유명한 보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보홀의 위치는 세부에서 배타고 동쪽으로
1시간 30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요즘 세부-한국 편의 항공이 많아 가격도 싸서 한 번 쯤은 힐링타임으로 가볼만합니다.
거의 1박2일로 갔다와서 코스가 아주 짧았지만 강렬하였습니다.
보홀에 제일 유명한 초콜릿 힐스는 일부러 코스에서 뺐습니다.
이유는 여행할 당시 태풍이 불어 언덕들이 일부 무너지고 거의 모든 언덕들이 민둥산이 되어
본연의 색을 유지 못하고 있어 초콜릿힐스 말고 다른 엑티비티를 가는것을
추천 한다고 들어서 입니다.
제일 중요한 점은 언덕을 올라가야되서 힘들어서.... (게을러서 ㅈㅅ)
1.나비정원
첫번째 코스인 나비 정원에 들러 나비들을 구경 하였습니다.
이렇게 나비를 만져볼수도 있고
대형나비가 눈앞에서 나플나플 거리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 징그러운 사진 일 수 도 있지만 애벌레도 만져 볼수도 있었습니다.
처음에 나비정원이라고해서 기대도 안하고 들어가보았는데 나름 재미가 있었고 한 번은 들러 볼만한 곳이었습니다.
2.안경원숭이
두번째 코스는 보홀에서만 서식한다는 안경원숭이 입니다.
영어로는 Tarsier (타르시어) 라고 불리며 영화 그렘린이 타르시어의 생김새를 모태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안경원숭이는 국가적으로 보호하는 동물이고 야행성에 아주 민감한 동물이라 만지거나 시끄럽게 하면 그 스트레스로 인해 자살까지 한다고하니 보실때 주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스태프 분이 설명할때 suiside단어를 들었습니다.)
몸길이는 15cm 정도인데 (손바닥정도 사이즈) 꼬리길이는 거의 30cm 몸의 두 배 가까 이 됩니다. 보통 곤충들을 잡아먹고 삽니다 .
3.집라인
마지막을 가볼곳이 집라인 타는 곳입니다.
비용도 저렴하고 중간에 계곡이 있어 탈때 뭔가 시원함도 있어서 아주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최대 비용이 550페소(한화로 최대값을 15000) 정도하니 가격도 엄청 저렴하죠.
뭔가 무섭지만 안전장비를 다 착용하고 숙달된 스텝들이 와이어를 완전 고정하여 흔들림이 거의 없이 아주 편한하게 탔습니다.
제가 탓을때 찍은 동영상입니다. 밑의 계곡 보일때 그 짜릿함은... 솔직히 다시 가서 다시 한번 더 타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찾아보니 한국에도 좋은 집라인들이 많다고하니,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 있는 집라인도 투어하면서 동영상을 찍고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홀에서의 1박2일 엑티비티 3개를 소개를 마치고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for the stee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