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스퀘어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티머 여러분.
거의 3주 만에 글 적네요.
3주전에 보홀 및 세부에대해 포스팅하다가 문득 옛날 생각이 나서
세부여행에 대해 알아보던중 비행기값이 싸게 나온걸 확인
곧바로 친구들 3명 꼬셔서 세부에 또 갔다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정말 Cebu를 세부하게 포스팅하려 시리즈 별로 올리려 합니다.
다시 찾은 김해 공항~~~ Yeah
막탄 공항에 대기하다가 픽업차량으로 탑승하여 세부 피어1 로 출발~~
보홀가기전에 세부피어1 근처 맥도날드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었습니다.
맛은 별로....
세부에 peer -1에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도촬을 당했네요.
세부-보홀행 배의 이름은 오션젯입니다. 나름 깔끔한 내부. 영화도 틀어줘요!!
저희는 보홀 패키지로 가서 따로 뱃삯은 안냈습니다.
다만 캐리어같은 큰 짐은 화물로 보내야하니
최대 개당 40~50페소 정도의 추가비용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직접가서 티켓을 사면 엄청난 줄을 기다려야하니
인터넷으로 사전예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보홀에 도착하고 나오려니 엄청난 인파들...
보홀 항구에 수만은 삐끼?들이 많으니 자유여행하시는분들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하지만 안전을 위해 사전 패키지 예약이나 아는 사람 통해서 가시길 바람니다.
차에 탑승한후 30분 정도 달려 도착한 곳이 로복강 투어.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일단 먹고 시작을 해야 하므로
선상뷔페를 즐겼습니다.
나름 필리핀 왔다는 느낌이 나는 메뉴였습니다. 닭꼬지, 치킨, 날리는밥, 바나나, 파인애플 등등...
저기서 제일 인상이 깊었던 건 바나나 였습니다. 수많은 바나나 향을 맡아보았지만
저기 위에 올려져있는 바나나의 향은 정말 달달함의 끝이었습니다.
이렇게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는 장소도 있고 팁도 낼 수있는 박스도 있고....
제일 마지막 사진 목에 사진기를 걸고 있는 분이 저희 가이드 입니다.
이름이 말시? 마르시? 발음이 약간 어려웠습니다. (아마 발음 해보시면 감오실듯.)
다음 코스는 초콜렛 힐.
저 계단을 다 올라가야 된다는 것을 두려워 하지말라....
다만 못생김이 좀 더 많이 생길 뿐이다...
은근히 찍힘당하는거 싫어한 척..
저는 진심으로 보홀을 좋아하는 가 봅니다. (와... 다리 비율 보소....)
다음 코스는 나비정원 입니다.
다시 찾아왔다는 인증샷...
그거 먹는거 아니야.... 입벌리지마...
이런 사진도 찍어주네요.ㅎㅎ
나비 정원에 왔으면 이 아이스크림 꼭 먹고 가야됩니다. 안먹고가면 후회하심.
친구들이 하나씩 집어 들고 먹다가 성에 안차서 양손 다른 맛 아이스크림들고 먹고 만족했다는.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먼저 집어 든 깔라만시 맛이 제일 맛이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출발-로복강투어-초콜렛힐-나비정원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하다 보니 양이 좀 있네요.
다음 포스팅때는 타르시어-집라인- 바다거북이 투어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저의 하찮은 포스팅을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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