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욕심은 당연한거라 결국 소수가 독점하는 구도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보이스를 한번 잡은 소수가 그 영향력을 사용해 더 많은 보이스를 갖게 되겠죠. 이거 자체가 나쁘다고 보진 않습니다. 모두가 동의한 코드 안에서 자유롭게 경쟁하는거니까요. '모든 사람에겐 voice가 있다'라고 말한 댄의 위선을 욕할 뿐입니다.
탈중앙의 특성이 없으면 무조건 잘못됐다고 말하던것도 댄 본인입니다.
백악관 초청, 가장 큰 발표가 될것이다, 페북 디스 등등등.. 관심이 쏠리는걸 배제한다기보단 기름을 부은거 같에요. 단순 1주년 행사로 마케팅했다고 보긴 힘듭니다.
댄이 개인 단위에서 1인방송하듯히 떠들었다면 아무도 실망 안했을꺼라 봅니다. CTO직책을 가지고 block.one을 대표하는 임원으로서 비트코인을 없앨수 있다느니, 트럼프 고문들이 우릴 알고 있다느니.. 수없이 많은 허세를 부렸죠. 그래서 미국정부와 뭐가 있을까, 애플 파트너쉽인가, 비트코인 레이어인가 등등등 말도 안되는 루머가 난무 했습니다.
댄은 위대한 개발자는 맞지만 리더로서 자질은 네드만큼 없는거 같네요.
RE: 오늘 블록원의 #B1June발표가 인상적인건 나 뿐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