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시험 공부하다가 쉬는겸 일기쓰러 왔습니다! 요즘 몸 상태가 안좋다는게 느껴졌는데, 괜찮아졌다가, 결국 목, 코 감기로 와버렸네요 ... ㅂㄷㅂㄷ 아프면 잠이 많아지는데... 앙댕...
저는 제가 살게 될 미래에 어떤 "기본적인" 베이스가 깔려있을까 라는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이며, 이를 답하기 위해서 현재에는 어떤 베이스가 있구나를 비교해가며 생각을 많이 하는 편 입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은 1인 미디어 쪽으로 생각을 해봤습니다.
요즘 유튜브, 트위치 등 스트리밍 및 컨텐츠 크리에이팅 쪽이 뜨겁습니다. (이미 뜬 부분이라 별 의미 없는듯 합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우상향할 것으로 보나, 뭐든 조정은 있기에 다음 조정에 살려면 살만한 부분들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1인 미디어와 소속사 개념이 합쳐져서, 채계화 되는 시스템에 신경을 쓰는 척 하고 있습니다. 사실 소속사라는게 잘하면 시너지 효과가 나겠지만, 대부분은 숟가락 얹기 정도여서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개념은 아닙니다. (세상은 싱글플레이!) 유튜브 쪽은 CJ 가 예전부터 어느정도 들어와있는 걸로 알고, 스트리밍은 샌드박스? 정도 알고 있는데요, 이제 슬슬 체계화 된 시스템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미 고평가되어 있는 스트리밍 쪽을 보는 것 보다, 스트리밍을 활용한 분야쪽이 재미있지 않을까. 흡사 비트 코인과 알트 코인과의 관계로, 비트 코인이 고평가 되었다고 시장이 합의하는 순간 알트 코인이 폭등했죠.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거라 생각.
나머지 하나는 비슷한 맥락의 구독 경제가 가지는 무서움을 보고 있습니다. 구독 갱신률과 탈퇴율을 대충 계산해보면, 매달 회사가 벌어들이는 일정 수입을 대충 계산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경우 구독자 상승률 등 데이타가 좀 있는데요, 어떻게 활용을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언제 술먹고 잃어버릴 지 모를 아이디어이기에 박제.
이미 넷플릭스도 고평가 구간이기에 이친구도 조정을 주거나 하면 장기적으로 접근해봐야겠습니다. 역사적으로 어떤 숫자를 봐도 무한히 우상향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만약 이변이 발생하여 무한히 성장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걸 노리기 보다는 평균적으로 움직이는 친구들을 노리는게 제 스타일.
240 불 쯤에서 반등온게 공중에서 깜짝놀라 올라온 느낌이라, 130불까지는 기다릴거같다. 문제는 저게 현 가격에서 1/3 가격이라는 건데, 올지는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미디어는 괜찮은거같다.
오늘은 학교 다녀와서, 피아노 연습 좀 하다가 집에 왔는데 바로 눕눕. 일어나보니 12시 ㅋㅋㅋㅋㅋ
분석 화학 좀 들여다보다가 쉬는 겸 작성하고 있는 글이옵니다. 오늘 점심 전에 물리 화학, 유기 화학도 한 단원씩은 본다고 써놨으니, 둘 중 하나는 하것지... ㅋㅋㅋㅋ
선물 시장은 오늘 미장이 휴장이라 그냥 비트코인 차트 띄워두고, 가만히 있는 중입니다. 한창 선물 단타 하겠다고 별의별 수렴에 대해서 대응하겠다 했었는데, 지금 비트코인이 딱 그런 모양을 만들고 있긴하네요. (수익이 나긴하는데, 수수료를 이기기 힘들어... 요즘은 적당히 추세 구간만 하는중.... ) 수렴 구간에서 진폭이 줄어들며 겹치는 구간에 많을때 나오는 수렴의 지속에 대한 현상인데, 이걸 설명하려다 한 40 페이지 넘게 나오는.. ㅋㅋㅋ 수렴구간은 역시 어렵습니다.
오늘의 잡설은... 공동체! 나는 공동체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진 않는다. 총 효율이, 어느정도 집단이 커진 상태가 아니라면, 혼자 하는 것 보다 메리트가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자신이 혼자 하지 못하는 것들을 서로 해결해줄 수 있다면, Good. 하지만 대부분의 공동체는 시간 낭비, 효율 낭비가 너무 많다. 아, 여기서 말하는 공동체는 친구들 끼리 모임, 스터디, 동아리 정도라고 합시다. 회사는 아직 학생이기에 :)
간단 간단하게, 공동체가 좋은거는 모여서 개인 이상의 효율을 낼때 라고 생각한다. 스터디를 예를 들면, 혼자는 의지가 부족하여 공부를 못한다면, 모여서 서로 "감시" 하는 역할을 하여 딴짓을 못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동아리는 혼자라면 비용이 더 드는 경우 또는 혼자라면 방문하기 어려운 장소를 같이 가는 등 장점이 존재한다.
하지만 반대로 단점이 너무나도 많이 존재한다. 첫 번째는 시간. 혼자라면 머릿속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면 되지만, 같이 한다면 모두의 의견을 존중 해줘야 하기 때문에 (적어도 존중해주는 척) 모여서 계획한다. 같이 함으로써 발생하는 장점이, 내 시간을 소비해야하는데 어떤게 더 효율적인지 모르겠다. 여기에 학생으로써 경제적인 요소도 생각을 하면, 대부분의 컨텐츠는 대량은 싸다. 공동 구매 같이.
너무 복잡하군. 중국집을 간다 라는 예시로 최대한 간결하게
중국집을 방문한다고 해보며, 요리를 시킨다 라는 관점으로 접근해보겠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접근을 해보았을 때 경제적인 부담은 개인 > 공동체 이다. 혼자서 요리를 시킬 경우 다 먹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 하니깐, 사실상 낭비.
하지만, 돈이 부족하다면 사실 둘 다 (-) 요소 아닌가? 어쨌든 식사 비용 + 요리 비용이 발생하는 건데, 공동체의 경우 요리 비용이 인원수대로 나눠져도 요리 비용이 발생하고, 개인의 경우는 요리 비용을 전부 개인이 지불하니 비용이 발생한다. 결론: 요리먹으면 비용 발생
만약 맛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역시 개인 > 공동체 라고 생각한다. 내가 얼마나 먹을지에 대한 양에 대한 선택권과, 내가 무엇을 먹고 싶은지 메뉴에 대한 선택권이 존재하지 때문. 물론 진정한 리더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공동체를 통하여 이뤄내기도 하겠지만, 난 음 .. 그럴 능력까지는 없다.
장소 또한 개인 > 공동체. 나는 시간이라는 자원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어디 멀리 나간다 라는 것이 시간을 소모하는 행위이기에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이동하는 시간보다 상대적으로 비율이 맞지 않으면 안간다. (손익비?!) 문제는 공동체는 다수의 합의를 통하여 이루어지기에... 물론 위와 동일하게 진정한 리더는 자신이 원하는 장소로 설득시킬 수 있을 것이다. 존경존경...
마지막으로 감정/개인적 요소들이 있다. 어떤 사람이 이성적으로 맘에 들어서 그/그녀를 만나기 위하여 간다 라든지 등. 사실 수치적으로 계산할 수 없어 주관적이라고 하고 넘어가긴한다. 이걸 알려면 일단 어느정도 "덜 빡빡함"이 (Cost 가 발생한다 해도) 있어야 하며, 요즘 노력하고 있는 부분.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내가 여유가 있고 (경제적) , 내가 소비해야하는 시간이 소비되는 시간의 가치랑 맞지 않으면 안가게 된다.
뭔가 쓰고 보니깐... 흠.. 노코멘트... 트레이딩이 날 이렇게 만든건지, 원래 이런 사람이여서 트레이딩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