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에 관한 이야기를 안쓴지 좀 됬지만, 어제 포스팅 처럼 거의 항상 지켜보고 있다. 특히 기축인 비트코인. 4200불까지 조정을 줄 때 까지 기다리고 있다. 보통 가격이라는게 급등을 하면 급등한 구간만큼 조정을 주던가, 아예 재방문을 하지 않고 올라간다. 후자일 경우 돌파 매매를 진행하긴 하는데, 5800 불 정도에서는 추가 하락을 보고 있어서 매수를 붙기는 애매한 위치인 것 같다.
금속 쪽 플래티넘 차트 이다. 아직 잔고가 빈약하기에 금속 선물을 하기에는 겁이 난다 하핫... etf 로.. 자그마하게 876 까지 내려오면 pplt 로 매수를 받아보려한다. 기대 수익은 10% 정도.
오늘 물리 화학 시험 공부를 하며 양자론을 복습하고 있다가, 가격에 양자론을 편입시켜 새로운 이론을 생각해보았다. (딴짓했다 를 나름... ㅋㅋ) 고전론과 양자론의 가장 기본적인 차이는 에너지가 충분하지 않으면 고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데, 가격도 비슷하게 변동성/유동성이 충분하지 않으면 고전적인 패턴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때문에 단기 트레이딩이 어려운 것인데, 주봉/일봉 같이 큰 스케일에서는 대충 비슷한 변동성/유동성이 나오지만 단기 트레이딩에서는 런던 세션/아시아 세션만 비교해봐도 확연히 다르다.
가격 예측을 하는 것보다 현재 시장 상황에서 (변동성이나 유동성을 변수로 집어넣은) 패턴이 발생했을 때 얼마나 높은 확률로 맞을 수 있는가 에 대해서 연구를 좀 해봐야겠다. 지금까지는 패턴이 발생했을때 성공 확률이라는 2차원적으로만 생각을 해봤는데, 3차원/4차원까지 올려서 한 번 생각해봐야겠다.
현 시장 상황을 보여주는 상태 값 하고
패턴의 성공 확률 (이건 대충 실험적으로 알아낸 자료들이 있으니)
을 곱하거나 더하거나 뭐 하면 뭐가 대충 나오지 않을까... 나중에 다시 생각이 들면 고민해봐야겠다.
나는 항상 무언가를 계획할때 과하게 계획하고, 적당히 이행하는 편이다. 천성이 적당히라 계획을 안하면 아예 안하고, 적당히 계획하면 조금 하기 때문. 절대 100%는 안하는 인간.... ㅋㅋㅋ
어제 밤에 계획을 세우고 잘 때 분명 시험 공부와 피아노 연습 둘 다 하겠다고 했으나, 오자마자 몸이 안좋은지 쓰러져 잤다. 일어나니 저녁 시간. 책 좀 보다가 어버버 한 상태로 밥 먹고 또 눕눕...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닌 것 같다. (몸 상태는 괜찮은데 핑계 대는것 같기도하고 모르것다)
4~5시 까지 유기 화학 좀 들여다 보다가 잠깐 자고 학교로 고고! 내일 첫 번째 수업도 마침 휴강이라 적당히 자고 갈듯 합니다.
결론: 오늘도 역시 적당히 했다. (Normal Day!)
이미 위에 잡설을 .... 토한 느낌...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잡설은 해도해도 부족하죠. 나는 이상한 철학을 가지고 산다. 보통 다수를 중심으로 생각하는데 (적어도 주위를 둘러보면 많이들 ㅇㅅㅇ), 난 항상 개인을 기준으로 생각한다. 예를 들면 사랑도 1 방향적인 거라고, 공동체도 리더를 포함한 피라미드 구조로 소수의 혜택을 위하여 만들어진 집단이라 생각한다. 뭐 각각 주제에 대한 여러가지 예외 사항들도 많고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저기 위에 적어둔 것처럼 간단하게 요약할 수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그런지 전달하는데 오래걸리고, 그냥 대충대충 이야기하고 넘어가게 되는 것 같다. 아직까지는 저런 요상한 생각을 가지고 사는데 문제도 없고, 동나이대 보다 편하고, 잘살고 있다면 잘 살고 있지, 절대 마이너스가 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그런지 글을 잘 쓰고 싶다 라는 로망이 항상 있었다. 오히려 이과보다 문과 체질이 맞달까. 나의 생각을 정밀하고 유기적으로 전달하고 싶은데, 이놈의 성격이 글에도 나와서 그런지, 문장과 문장이 연결이 안된다.
비슷한 맥락으로 내 트레이딩 방식이나 시장을 읽은 방법에 개요를 짜서 책? 형식으로 집필을 시작했다. 사실 몇 페이지면 다 쓸줄 알았는데, 추세만 쓰는데 70페이지 가까히 사용했다. 물론 사진이 반이긴 하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트레이딩에 사용되는 논리가 많았던 것 같다. 분명 전제조건은 2가지 밖에 없다. 추세/비추세 구간으로 분류를 하자. 근데 뭐이리 복잡해지는지.... 심지어 비추세 구간에 대한 설명은 글로 대충하고 넘어갔다. 만약 예시를 포함하는 연습 문제 형식까지 완성한다면 추세만 200페이지가 될 수도 있어 보인다.
이제 슬슬 유기화학을 다시 들여다 볼때가... ㅋㅋ 유기 화학을 공부하다 가격을 유기체로 해석을 하고 예측 모델을 만들지 우찌아는가?! 다양한 공부를 하는건 참 좋은것 같다. 관점이 넓어지며 새로운 방향에서 바라보니 항상 기회가 있는 것 같기도하고. 근데 아직 음악과 트레이딩의 연관성은 찾지 못했다. 화성학이나 대위법 이런걸 공부해봐야 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