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이디어는 화학 관련 산업으로 진행해 보려한다! 화학 전공이다 보니깐, 오히려 화학 산업에 신경을 안쓰는 요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일부러 기피하는 듯...)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largest_chemical_producers
출처가 위키피디아긴 하지만 깔끔하게 표로 정리된 자료는 이것 뿐이여서 그냥 가져왔다. 뭐 표에 있는 그대로, 바스프 하고 다우가 선두를 달리고 있고, 원유 정제쪽기업도 몇 개 보이고, 우리 나라의 엘지 화학도 보인다.
BASF
호오. 생각보다 내가 좋아하는 형태의 우상향 차트이다. 93년에 5포인트 (독일 기업이니깐 도이치 마르크? 중간에 유로로 바꼈는데 유로로 재계산된건감) 시작으로 아도 피해갈 수 없는 00년 과 08 년을 제외하고는 우상향을 보여주고 있다. 만약 55포인트 이하로 거래가 되기 시작한다면 25 포인트까지 반토막 조정이 올 수는 있어보인다.
검은돌 형님 등장?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BASF#Business_segments
뭐 맹그는 회산지 위키피디아를 쭉 둘러보다가, 익숙한 이름이 하나 보여서 이게 진짠가 싶어서 봤더니
진짜였군. 검은돌 형님들은 투자 자문, 투자, 리스크, 등을 하시는 분들이지만, 해외 주식 투자를 한 번쯤은 해보셨다면 ishares 라는 etf 를 보셨을 거다. 그게 검은돌 형님 주력 상품.
BLK: 그냥 지나칠 순 없지. 역시 돈을 잘벌어서 그런지 슈퍼 우상향.
근데 크게 뇌리에 꽃히는 아이디어는 없었음으로 바스프는 빠이.
2등은 다우듀폰이다. 바스프와 동일하게 화학 관련 모든 산업을 진행하고 있다.
DWDP
추세도 잘 안보이고 대형 박스권이다. 박스권이라고 하기도 힘든게 500% 짜리 박스권이다 ㅋㅋㅋ2008 년도에 직격탄을 맞았었군요. 흐음 다른 기업에 비해서 80% ~ 90% 하락이면 다소 과한 느낌인데 했더니 구조조정이 있었군요. 현재 차트로는 매도 포지션을 가지고 갈만하고 목표가격은 23불 정도까지 끌고가도 될 것 같다.
이름에서도 보이다시피 듀폰과 다우 케미칼이 합쳐진 건데 이때 130조 정도가 들었다고 하니, 대충 회사의 규모가 가듬해볼 수 있다.
3위는 아람코가 운영하고 있는 SABIC 이다. 사실 붙어있는 나라가 사우디여서 원유 정제정도 하겠구나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원유 부산물 화학, 대부분의 케미컬 기업들이 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었다.
4위는 Ineos 라는 회사인데 역시 공개를 하지 않고 있는 영국계 회사이다. 오너 지분율이 40 % 가량 되는데 매출이 90B 달러 정도, 한국돈으로 환율 적용하면 대충 100조 정도 매년 벌어들인다. 크흐..
보통 이정도 들여다보면 느낌이 오곤하는데 딱히 추가적인 곳에 눈이 안돌아간다. :(
이번주면 5월도 끝이다! 거의 5월은 거의 기계 마냥 지나간 것 같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정해진 시간에 밥먹고, 정해진 시간에 학교 다녀오고. 몸이 정상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는데... 으슬으슬해진지 1달이 다되가는데 아직 반응이 안오고 있다. 보통은 이미 아퍼서 몇 일 드러누워야 했는데. 확실히 여름에 실내에 들어가면 에어콘 바람때문에 겨울보다도 비실비실대는 것 같다.
원래는 간단하게 작성하려고 시작한 일기 였는데, 뭔가 매번 800자에서 1000자씩 꾸역꾸역 맞추다보니, 상당히 부담스러워진 연재가 되어버렸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새로 배워가는 것들이 있으니, 나에게 플러스 되는 것이여. 원래 글쓰는 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서 많이 쓰진 않았다. 그냥 케쥬얼하게 이런식으로 작성하는 건 좋은 것 같다.
벌써 수요일이다. 요즘 매일 해야할게 정해진게 있어서 그런지 시간이 굉장히 빠르게 간다. 아쉬우면서도 후딱 갔으면 싶기도하고...
한 1달 전부터 러셀 지수가 한국에서도 거래가 되기 시작했다. 저번 주말에 작성했던 내용을 기반으로 러셀 지수를 매도 배팅을 하려 했으나, 이미 유로, 골드에 포지션이 들어가있어 지수 종목을 추가적으로 리스크를 가져가기에는 상당히 부담감이 있다. 어제, 그제 빌빌대다가 밤에 훅 빠진걸 보고 솔직히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런 아쉽다 라는 감정이 없어진지 꽤 된 줄 알았는데 ㅎㅎ...
코인에 대한 대비는 대충 이런식으로 잡고 있다. 재매수는 만붕 위에서 한번 할 것 같고 9500에서 의미있는 조정을 준다면! 하락 파동을 그리고 8천불 이하로 내려온다면 4천불까지 목표가격으로 (5500불도 가능성있) 가져가보고.
과학적인 상황을 설명하는데 별 관심은 없지만, 나에게 일어나는 심리적인 현상에 대해서 내 스스로 설명하는 것은 상당히 즐겨 한다. 내가 무엇에서 행복을 느끼는지, 나에게 잠이란 무엇인지, 무엇을 위하여 사는지 등등. 하지만 여전히 의문이 드는 것이 휴식의 정의 이다.
어릴 때에는 (아직도 어리지만) 게임을 하는 것을 휴식이라 생각했다. 별 생각없이 게임 했으며, 즐거움을 느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 때에는 게임이 휴식이였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와서 게임을 하면 편하다 라는 느낌 보다는 피로하다 에 가까운 생각이든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매체가 변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게임 이라는 경험에서 내가 추출할 수 있는 휴식의 성분은 "생각 없이 할 수 있는 것" 정도였다. 즐거움을 휴식에 넣기에는 특정 즐거움은 내가 노력을 해야, 머리를 써야, 계획을 해야 할 수 있는 고도의 힘든 작업이 될 수 있으며, 힘든 작업과 휴식은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 없이 하는 것. 지금까지의 내가 휴식을 정의하고 있는 것이다.
머리를 완전히 끄는 것. 그래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형태의 휴식은 호캉스다. 호텔에 일단 들어가면 나를 찾는 사람도 없으며, 내가 구테여 신경 써야 하는 것들도 없기 때문이다. 지칠때 까지 생각을 없애고 싶으면, 수영장, 헬스장을 방문하면 된다. 밥 때가 되면, 밥먹으러가면 되고. 그냥 본능에 충실할 수 있다? (이게 휴식의 정읜가? ㅋㅋㅋㅋㅋ)
나는 스트레스를 아주 잘 받는 스타일이지만, 그게 정신적으로 영향을 크게 받지는않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휴식을 취해야 한다 라는 생각이 잘 들지 않는다. 작은 사이클에서 물론 나는 2시간 밖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바보지만, 큰 사이클에서 하루에 2시간씩 1년을 해도 지치지는 않는다. 이미 두 시간 밖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하루의 사이클에 휴식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주말에 좀 더 자는 것에 휴식이 있는건감? 몰겠다) 질리지만 않는다면 딱히 힘들어서 그만둔 것은 없는 것 같다. 흥미가 떨어지는 경우는 꽤나 많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