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튤립 축제에 다녀오다~!

roona13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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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oona1383@roona1383 입니다.

열심히 스팀잇을 해야 하는데 요새 이래저래 바빠서 스팀잇을 많이 못하고 있네요 ㅠㅠ

오늘은 어제 태안 튤립 축제에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원래는 지난주에 다녀오려고 했는데 지난 주말에 비가 와서 한주 밀려서 다녀 왔네요.

어머니가 꽃을 좋아하셔서 아버지가 멤버를 소집하셨습니다!
그래서 결성된 멤버는 누나와 조카들(매형은 일을... ㅎㅎ) 그리고 저까지 해서 태안으로 오래간만에 하루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태안 꽃지해수욕장 근처라고 해서 네비게이션에 찍고 휴게소에 들려서 간식도 사 먹으며 가니 3시간정도 걸리더군요.

근처에 가면 축제 안내 표지판이 있어서 행사장에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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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플라워파크... 태안 튤립 축제 입구입니다. ㅎㅎ

입장을 하려면 입장권을 사야 합니다.

성인 12,000원 / 청소년 9,000원 / 경로, 단체 10,000원

지난주 주말에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많더군요.. ㅠㅠ
거기에 동남아에서 단체 관광을 왔는지 갈수록 사람들이... ㅎㅎㅎ
일단 점심시간에 도착해서 행사장 안에 있는 한식 뷔페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저는 비추하겠습니다... ㅠㅠ
전 같은 주전부리 할 수 있는 곳도 있는데 테이블에 사람이 꽉꽉.. 줄도 엄청 길어서 포기했습니다 ㅎㅎ

식사 후에 꽃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세계의 모든 튤립이 있다더니 진짜 꽃구경 제대로 할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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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튤립들이 이쁘게 심어져 있어 눈 호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날씨가 우중충하게 나오는데 태안에 들어가서 행사장 근처에 가면 운무라고 해야 하나요? 뿌옇게 수증기 같은 게 올라와 있습니다. 날씨가 흐린 게 아니에요 ㅎㅎ
누나 말로는 꽃이 마를까 봐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뿌리는 거라는데 그게 맞는 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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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노란 튤립과 분홍 튤립이 가장 이쁘더군요. ㅎㅎ


꽃을 좋아하시는 어머니는 넓은 행사장을 지치시지도 않는지 모두 돌아보시며 좋아하셨습니다.

조카들도 신나게 구경을 하며 사진을 찍으러 다녔습니다.

아버지는 내년에도 또 오자고 하시더군요. ㅎㅎ

점심 말고는 아주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5월 13일까지 튤립 축제가 진행된다고 하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