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를 깍으며...

roneyim(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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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지난 2주 동안 한국을 다녀 왔습니다.
그 동안 잔디가 엄청 자라서 정글이 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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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에 자라는 깻잎들이 아예 묻혀서 보이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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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들을 뽐아 주었더니 예쁜 놈들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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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잔디나 좀 가꾸는게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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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팀 헌트 게시물 올리다 보니 스팀잇이 재미 없어지는군요. 제품 헌팅해서 올리는데 쉽지도 않고 시간 쓰는 만큼 결과도 못 따라주고 고민중입니다.

처음 의도대로 그냥 마음 비우고 글을 써야 할까요?
이래저래 일이 많이 밀려있어서 머리가 복잡하군요.
잔디깍는 기계 처럼 복잡한 머리속을 시원하게 정리해 주는 기계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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