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가장 큰 특징은 백스페이스를 누를 수 없다는 것 아닐까.
이 문장에 유독 눈에 띄네요! 정말 재미있어요!
모르겠습니다. 저는 나이도 이제 곧 마흔이고, 남자이다보니 수다를 떨 일이 많지 않습니다. 아내는 저와 수다를 떨고 싶어하는데, 저는 그냥 듣기만 하네요.
다른 사람들과 하게 되는 대부분의 대화는 전화 통화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거의 비지니스적 대화이다 보니 수다라고 말할 수 없죠.
돌아보면 저도 수다를 꽤나 좋아했던 사람인데, 시간이 사람을 변하게 하네요.
RE: [에세이] 수다가 쓸데없는 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