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이다. 그 덕분으로 하루종일 남산 둘레길에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는데.. 저녁에야 오늘이 부처님 오신 날인 것을 깨달았다.
남산 둘레길을 완주하는데 두시간 반에서 세시간은 걸린것 같다. 녹임이 지고.. 날은 더워 벌써 여름이 오나하고 생각했는데..
숲에 들어가 시원한 바람이 몹시 그리운 시절이 되었다. 세월이 요즘은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새 트레킹화를 사고 나서 열심히 걷고 있다. 한달 후에는 배가 쏙 들어가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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