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먼 곳에 다녀왔다. 여러가지로 곤란에 처한 사람들이다. 그런데도 완전하고 그들이 백프로 원하는 대로 도와줄 수는 없는 형편이다.
세상에는 안타까운 일이 있긴 하지만 꼭 지켜야할 가치도 있는 것이다.
그들의 눈을 볼 때에는 그들의 원하는 바를 다 들어 주고 싶지만.. 꼭 지켜야할 전통도 있고 누군가는 지켜야 한다.
다만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그들의 마음을 얻으려 노력했고 양심에 비추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되는 이틀이었다.
모두다 힘내길.
어제 쓴 글인데 오늘 까지 남아 있다.
오늘은 집에 앉아 있기가 너무 힘들어서 공원에 가서 800미터 트랙을 열번은 뛰었던 것 같다.
한결 기분이 나아졌다.
오늘 해오던 프로젝트가 규모면에서 큰 발전을 이루었다. 앞으로도 지속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