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있을 일에 대비해서 동료들과 세밀하게 검토했다. 사무실이 너무커서 동료들 공간으로 같이 쓸 수 있도록 일부를 내어주겠다하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바로 업자들 데리고 와서 측량하고 난리다.
좁은 공간을 나누어쓰는 동료들을 보아 안스러워 말했던 건데 좋아들 하는걸 보니.. 나도 마음이 흐뭇하다.
나이먹어서 그런지 오후 운동을 위해 국선도 준비운동을 했는데 러닝머신을 뛰는데 훨씬 부드럽다. 13-14키로로 1분 후 이어 속도 증가해서 14-15키로 속도로 1분 달리고 2분 쉬고를 7번 반복하니 운동한 기분이 난다.
건강을 준 부모님께 감사드리나 연로하심을 보니 마음이 안좋다. 본가도 아직 어른들이 살아계실 때 효를 조금이라도 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