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월요일입니다 월요일인데 기분좋은 로보입니다
아침도 먹는둥 마는둥 장난만 치는 서우가 어린이집에가는 월요일입니다
거의 2주동안 집에 있다 가네요
감동의 월요일입니다
설거지가 쌓여있지만 여유로운 기분
으하하하하하하!!!!!
아임프리~~~~!!!!!!!!
일주일동안 집에서 요양한 똥꼬
확실히 입안이 아파서 그랬는지 이제 밥도 잘먹고
심지어 어제는 너무 뛰어놀아 코피까지 났어요;;;
앞으로 비타민 철분 아연 잘챙겨 먹고 쑥쑥 크자!!!
집에 아직 작은 악마가 남아있지만
이제 하나보는건 껌도 아닌것같은 기분
지금 기분으로는 뭐든 다할수있을것 같네요
점심때도 안되서 둘이 뜯고 싸울각이지만
지금은 좋다!!!!
형제 콤보가 만만치않더라구요
주방을 습격당하고
이번에는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golbang님 졸라 산 스텝퍼도
올라가기만 하면 서우는 같이하자고 올라오고 찬우는 위험한데 만지려고 기어오고
다먹고 분리수거 내놓으려고 놔둔 쥬시쿨 빨아먹고 있고
좋다고 쪽쪽 빨고 있는거 뺐었더니 대성통곡하고
골방님한테 가출하고 싶다고 찡얼거렸어요
가출하라고 허락해줘도 못나가는 어미는 광광 울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집에는 신기한 생물이 살고있습니다
부리가 생긴 찬우
형아 장난감 꼬깔콘을 입에 넣고 놀다 밑둥이 안빠져 울고있어요
엄마~ 엄마~ 살려주세요~ ㅠㅠ
근데 그 꼬깔콘 물고 빠는게 재미있는지
몇번을 저리 껴서 울며 빼달라고 기어오네요
귀엽다 촤하~!!!!
오랜만에 여유로운 로보였습니다
월요일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