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1박2일 전주로 출장가는 골방님이 출근하고 서우 등원 준비를 해놓고 차 기다리고 있어요
어제 저녁 시작은 평화로웠습니다
뒤집기 운동 중인 찬우에게 다가와 아이쁘다 해주는 서우
찬우 볼 머리카락에 부비작 거리더니
점점 강도가 쎄져서 못하게 했더니 울어버리는 서우
그리고 멀뚱이 지켜보는 찬우
누워서 잘 놀고있는 찬우 앞에 누워
찬우 팔베고 기대어 몸서리를 치네요 ㅠㅠ
찬우 인내심이 50 상승했습니다
그리고는 또 얌전히 누워있는 찬우 몸에 발올리기
찬우도 처음에는 가만히 있었는데 계속 그러니 결국 짜증나는지 울더라구요 ㅎㅎ
너두 참기 힘들었구나~
그전에도 뭘 잘못해 혼냈더니 서우는 울고 찬우는 구경 중입니다
아마도 찬우 괴롭혀서 혼났을 꺼에요
이쁘다로 시작해 귀찮게해서 결국 찬우 울리는 서우
이제 형제전쟁의 시작인듯 합니다
서우도 슬슬 찬우가 비빌만 한가봐요
전에는 잘 붙지도 않더니
마지막은 스스로 양말 신는 서우입니다
요즘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바지도 양말도 스스로 신어보려고 하더라구요
근데 양말을 꼭 저렇게 뒤집어 신어요
너무 귀엽죠 ㅎㅎㅎ
한껏 끌어올리느라 양말 다 늘어나겠네;;;
그래도 혼자 열심히 잘하네~^^
날이 좋습니다 나가고 싶네요 혼자 ㅎㅎ
막상 혼자 나가면 어색하고 할것도 없지만 누릴수 없는 자유가 그리워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