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비오는 주말 집에서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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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새벽부터 내리는 비가 계속 되고있네요

석축쌓아놓은데 흙이 깨끗이 씻겨내려가겠어요

잔디도 자리를 잡고 블루베리 꽃들고 시원하겠죠

비가 안왔으면 아빠랑 밭이나 정원에 나가 흙놀이는 했을텐데

강제 집돌이가 된 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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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이크 들고 놀다가 찬우에게 들이미는 중

찬우 목소리 안들릴까봐 입에 바짝 붙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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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는 자는 찬우 안아준다고 허리춤을 들려는걸 고쳐안아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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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를 이기지 못하고 벌러덩 ㅎㅎ

서우야 너는 아직 아가라 힘이 없어

좀 더 크면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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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원해서는 마당에 흙 좀 푸려했더니 삽 뺏어가서는 자기가 한다고

그래서 한참 흙놀이하다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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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러고 잠든 서우

정말 피곤했나봐요 잘놀길래 찬우 젖먹인다고 방치했더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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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러고 자나 봤더니

돼지코 되서 ㅎㅎㅎ 코가 말랑말랑하니 이렇게도 자네요

얼른 안아다 방에 눕혔더니 9시 안되어 일어나 밤늦게까지 놀고

똥꼬 쫌만 참다 밤에 자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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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자면서 스웩을 뽐내는 찬우입니다

잠들어 바운서에 눕혔는데 기지개를 켜며 손을 뻗더라구요

그리고는 저 자세로 스탑

일어날때까지 췍췍!!! ㅎㅎ


비가오니 오랜만에 남편이 집안에 있네요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남편

오랜만에 독식... 은 아니구 아들들과 나눠야 하지만

같이 있으니 좋다요~

여러분도 비를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