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어제는 서우 하원하고 오랜만에 밖에 나갔어요
원래는 집에서 잘놀고있었는데
어디선가 비행기소리가 슈우우웅~
"엄마 무슨 소리지?? 나가보자!!"
이제 찬우를 혼자 두고 나갈수가 없어 아기띠하고
셋다 모자쓰고 모기패치 장착하고 출동!!
멀리 나갈줄알고 카드도 챙겼어요
다행인지 집앞에 모래를 가지고 놀기로 결정!!!
놀기전에 외출기념샷남기고
서우형아는 신나게 모래놀이
덤프트럭 운전도 잘해요~
저러고 다니면 허리안아플까 싶어요
손으로 긁어 도로도 만들고
구멍도 파고
얼굴빨개질때까지 놀았어요
찬우는 안겨있으니 곤히 잠들고
그만 들어가자고 했더니 울고불고 난리
저녁 먹을라면 지금 들어가야된다~
손씻자고 유혹해 데리구 들어왔어요
간식도 안먹구 나가 놀더니 밥을 너무 잘먹네요
좋아하는 두부랑 멸치가 있어서 더 잘먹었어요
된장국을 두그릇 클리어!!!
매일 이렇게 잘먹었으면 좋겠다...
매일 새로운 반찬을 대령해야하나...
마지막은 약국에서 장난감 구경하느라 안나오는 서우입니다
병원들렸다 약국갔는데 포크레인 장난감에 눈을 못떼고 집에 안간데요
너무 당연하게
"엄마 이거 계산하까?"
안된다고 설명해도 망부석
엄마아빠간다고 하고 나왔는데
쳐다도안보고 장난감 구경
당연히 울고불고 따라올줄알았는데
맘같아서는 울며 찾을때 까지 두고싶었으나 민폐인지라 데리고 나오는데
안나온다고 대성통곡 들쳐안고 나왔어요
결국 아빠한테 혼나서 "잘못했어요"
귀여워서 봐줬어요 ㅎㅎ
오늘도 햇볕이 쨍쨍 모두 더위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