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750일 된 서우는 웅이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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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토요일날에는 일찍이 집안 정리를 하고 나섰어요

저는 찬우 안고 golbang@golbang님은 서우 안고 투표하고

오랜만에 고흥 시댁에 내려갔어요

형들이랑 신나게 놀고 오늘 넘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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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엄마 화장하는데 또 기웃거리는 서우

아이브로우를 들고 눈썹에 그리는 시늉을 하길래

수염을 그려줬어요

웅이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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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어찌되었는지도 모르고 사진찍는다고

폰을 들이미니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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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짓에 ㅎㅎㅎ

ㅎㅎㅎ 너무 귀엽지만 얼른 지워주려 씻으러 갔죠

씻어주는데 거울보고는 놀라서 굳어버렸어요

"엄마가 서우 입에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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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형아 안전벨트해주는 동생들이에요

맨뒷좌석에 자기들끼리 앉는다고있는데

동생들이 어리니 가운데 큰형아가 벨트를 해줬거든요

그래서 "형아는 벨트 어떻게 멜꺼야~??" 했더니

동생들 손을 척!! 척!! 감더니 이러고 가면 된데요

동생들이 든든한가봐요 ㅎㅎ

오늘도 로보네는 이상무!! 였습니다

아쉬운 주말이 가네요

그래두 이번주는 투표도 하고 시댁도 가고 집안일도 하고 알차게 보냈어요

모두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