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736일 된 서우와 104일 된 찬우 + 12220일 된 골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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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 골방님 마누라 로보입니다^^

흑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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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기분 다운인 로보

이건다 이렇게 날 좋은 주말 곧 출장가는 골방님 덕분입니다

2시간 뒤에 떠나네요

잘가라~ 수요일날 보자

혼자서도 잘하면서 투정부터 부려보는 로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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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산뜻하게 찬우님 얼굴을 보며 시작해봅니다

눈뜨자마자 엄마 얼굴 보고 방긋 웃어주는 찬우

진짜 이 미소 한방이면 피로도 완충!!!!!

근데 HP가 딸려서 금방 피로가 누적되는건 비밀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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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님은 어제 출장대비 아이들과의 시간을 많이보냈어요

서우랑 찬우 까꿍도 해주고

사실은 찬우 까꿍해주고있는데 관심이 부러웠는지 서우가 껴든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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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랑 잔디에 물도 같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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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랑 같이 자전거 타고 내려가 신나게 놀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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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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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나게 놀았나봐요

올라오는 길에 머리가 휘청휘청 할정도로 흔들리는데도 자더랍니다 ㅎㅎㅎ

역시 아이들은 나가서 노는게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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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찬우랑 서우 책 읽어주기

서우 책 읽어주는데 찬우도 살포시 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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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항상 화장실 문 열고 엄마 아빠 배변활동 잘하는지 봐주는 서우입니다

창피하다 이놈아~

소리와 냄새 어쩔...

근데도 좋다고 안아달라는 서우

스릉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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