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저는 지금 누구의 방해도 없이 글을 쓰고있습니다
집에 @golbang님 서우 찬우 다 있는데 말이죠
그 이유는 바로 골방님이 제 폰을 좀 봐주다 다써놓은 글을 지워버렸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잘한다~!!!!
둘다 어이없어 웃음만 ㅎㅎㅎ
다시 쓴 글 스타트입니다
어제 아침 등원 준비하고 이것저것 하는데 서우가
" 엄마 코 파주세요~ " 하고 다가오더라구요
면봉까지 들고와 왠일이야 하고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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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 크하하하하하ㅏ하하ㅏㅏㅏ하
물티슈를 코에 넣었다 못빼서 빼달라고 온거에요 ㅠㅠ
혼자 조용히 뭐 하더니 이러고 있었구나
어무이에게 사진을 보내드렸더니 "딱 누구 아들이구만~" 하시더라구요
저두 어렸을때 콩이며 고추씨며 코에넣어 혼난적이 있었거든요 ㅎㅎ
이런건 안닮아도 되는데 그럴 시기인가봐요
앞으로 코에 또 뭐 넣나 안넣나 주시모드!!!
아직까지 얌전한 찬우는 요새 자기 손과 전쟁중
백일 때 뒤집기 한번 보여주더니 요즘은 손빨기에 열중했어요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손 때문에 짜증도 내요
일단 손을 딱!!! 주시하고!!!!
천천히~ 움직여 입으로 가져와!!!! 는
입술까지 앙 물고 또 도전해 보지만
셀프 머리콩 ㅎㅎㅎ
엄마는 한참을 보고 웃었어요
아구 우리 귀염둥이
엄마 품에 안겨서도 손 노려보기
마지막은 새로운 장난감 조립하느라 정신없는 @golbang님 입니다
아들이나 아빠나 신상이면 그저 좋은가보네요
ㅎㅎ 저두 마찬가지!!! 신상최고!!!
저는 이제 3박 4일간의 독박육아대비
청소 빨래 반찬만들기에 들어가 보렵니다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