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723일 된 서우 + 91일 된 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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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아침은 콘프레이크와 빵으로 대충 때워 골방님과 서우를 출근시켜놓고 앉았어요

평소에 사랑한다고 많이 말해줘서인지

서우는 아무 이유없어도 저나 골방님 찬우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줄때가 있어요

그리고 엄마 아빠에게는 이쁘다~

찬우에게는 귀여워~ 라며 예뻐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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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는 바운서에 앉아있는 찬우를 보더니 같이 눕는다고 잘잘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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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바운서 흔들어주며 놀아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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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눕고싶어서 몸서리를.... 치네요...

찬우의 눈빛 뭔가 애절하죠??

오냐~ 오냐~~ 엄마가 구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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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를 안아주고는 좋다고 웃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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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으로 토닥토닥 ㅠㅠ


찬우를 꼭 안고 부비작거리며 "엄마 찬우 좋아요" 라는 서우

이런 너를 어찌 사랑안할수있을까

하아.... 귀여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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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아빠품에 안겨있는 찬우에게 뽀뽀해주는 서우입니다

말을 잘하는 서우

요즘들어 친구들이나 동생들과 놀다보면 꼭 제가 하는것처럼 안돼!!! 하지마!!!! 하며 소리쳐요

선을 넘으면 단호하게 못하게 해야한다는생각에 언성을 높였더니 똑같이 따라하네요 ㅠㅠ

이걸 어떻게 바꿔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