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연휴를 보내고 집에 와 한참 짐정리중이에요
서우는 어린이날 선물로 공룡알을 선물 받았어요
집에 오자마자 물에 담궈줬어요
달걀인줄 알고 까서 먹으려는 서우;;;;
아니야 그거 먹는거 아니야
물에 담궈놓으면 알을 깨고 공룡이 부화해요
48시간 걸린다는데 그전에 잡아먹힐듯
"공룡 키우자~" 백번 말한듯...
공룡을 부화시키겠다는건지 물놀이를 하는건지 ㅎㅎ
너무 좋아해서 하는대로 그냥 뒀어요
주변에서 물려주신 찬우 옷과 장난감을 정리중
타이니러브 모빌을 조립해놨더니 음악 틀고 춤을 춰요
처음애는 가볍게 빙글빙글 돌기로 시작
그리고 리듬을 타며 바운스
23개월 아이에게서 느껴지는 아재미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죠??
이춤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ㅎㅎ
엄마는 너의 세계를 이해하기 힘들구나
이건 무슨세대 춤이니
요즘 어린이집에서는 이러고 노는거니
진짜 짐정리하다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쳐다봤어요
오늘도 이렇게 코오 잘자렴~
푹 자구 내일 보자~!!
모두 연휴 잘보내셨나요??
아쉽지만 다들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