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706일 된 서우 아빠랑 세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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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온가족이 바지런을 떨어봤어요

계속 무리한탓에 몸이 안좋은 golbang@golbang님이 6시 좀 넘어 일찍 일어났어요

출근 준비다 마치고 잔디에 물을 주려는데 서우까지 기상해서 아빠랑 같이 물주겠다고 광광!!

그래서 송화가루 뒤집어쓴 차 물세차해주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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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뒤가 바로 산이라 봄이 되자 송화가루가 ㅎㅎㅎ

차가 아침마다 노래지네요

간단히 물세차

서우는 호스 잡고있는것만으로도 좋은지 쫄래쫄래 따라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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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치고 호스 정리하러가는데도 쫄래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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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정리하자 드디어 호스꼭지를 잡아보는 서우

우리서우도 만져보고싶었는데 잘참았구나~

좀 더 놀게 해주고 싶지만 시간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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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와 밥먹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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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출근하려니 달려가 대성통곡

오랜만에 아빠간다고 우네요

아침부터 아빠랑 같이해서 아쉬웠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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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짜로 뻗어보았지만 속수무책

빠이~

아빠 퇴근하면 또 재미있게 놀자 서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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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효자 찬우입니다

다 나가 세차하고 아침먹는 동안에도 아주 푹 자주네요

일어나봤자 엄마의 물고빨고 공격이 쏟아질것을 알기때문일까요 ㅎㅎ

피할수 없을꺼다 이쪼꼬미!!!!

깨어난것같은데 안울고 일어난 기척이 있어 가보니 혼자 기지개켜고있어요

엄마 얼굴보더니 또 방긋웃는 찬우

힘이 난다!!!! 아들파워 충전!!!!

금요일입니다 모두들 불금을 위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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