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705일 된 서우와 73일 된 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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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드디어 어제 골방님이 왔습니다!!!!

서우가 늦게 자는 이유는 저 때문이 아닌 골방님 때문으로 기울었습니다 ㅎㅎ

아빠왔다고 11시가 넘어 잔 서우

ㅎㅎㅎ 점점 피로지수가 쌓이네요

그래도 벌써 목요일이니 아자!!!

더 피곤해질 주말을 위해 ㅠㅠ

(왜 주말이 힘든지는 말안해도 다 아실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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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원하고 와서 옷 벗자마자 찬우에게와 머리 쓰담 해주는 서우

손은 씻었냐고 물어보지 마세요...

당연히 안씻었죠 ㅋ

강하게 커라 찬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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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 머리카락 부드럽다고 부비작 거리다

말랑말랑한 볼 꼬집하는 서우

서우도 찬우 볼이 더 부드럽고 말랑한지 아나봐요

아우 이 귀염둥이들 진짜 스릉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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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아침

등원준비 하다 돌아보니

둘이 누워서 티비보는것 참... 좋다

윤찬우 너는 뭔데 벌써 티비보냐

엄마가 틀어줘 놓고는 ㅎㅎ


(동영상이 길고 제 목소리가 크니 놀라지 마세요)

까꿍놀이 하는 찬우

너무 잘웃죠??

웃는 소리가 어쩜 이리 예쁜지

아가들은 진짜 천사인가봐요

가끔 악마본성이 나오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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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손빨려고 자기손을 노려보는 찬우입니다

아직 내손이 내손이 아니여~

저러고 보고 입으로 가져가도 조준실패로 못넣기도 하고

볼따구에 대고있다가 슬금슬금 입으로 가져가기도 하고

보고있으면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옹알이하며 엄마부르는 찬우

얼른 오라네요~

오늘은 날이 좋아요~

서우 어린이집에서도 오랜만에 야외산책을나간다네요

모두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찬우 옹알이가 울음소리로 바뀌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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