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오늘은 @golbang님이 출장을 마치고 오는 날이네요
3박4일이 금방 지나가버렸어요~
너무 고맙게도 아이들이 착하게 있어줘서 수월했어요
하지만 서우는 심심해서 찬우에게까지 놀자고 하더라구요
평소에는 아빠와 놀며 시간을 보내거든요
어린이집 등원 준비해놓고 정리하는데
바운서에 탄 찬우 보고 장난감을 들이미는 서우
서우도 이제 찬우만이 놀이친구가 될거라는걸 아나봐요
주변에 또래친구도 거의 없고 놀이터나 아이들 놀이 공간이 없어 만나기도 힘들어요
그래서 산책나가도 어르신들 사랑을 듬뿍 받고 다닙니다
어린이집에서 들었는지 찬우야~ 놀자~ 하네요
아무리 불러도 대답 없는 찬우
인자한 미소만 띄우고 있습니다 ㅎㅎ
조금만 기다려 서우야~
기어다닐수있게되면 전쟁 시작이다
젖먹이는데 손꼭 잡아주는 서우
뭐니 ㅠㅠ
손 왜 잡고 있는거니 ㅠㅠ
찬우가 움직인다고 빼버리면 또 다시 잡아주더라구요
그리고는 티비 삼매경 ㅎㅎ
어린이집 등원을 위해 나가는 서우
매일아침 찬우를 붙잡고 같이가자고 "찬우도 같이~ 같이~ " 하지만 혼자 나서야 되는 현실
그 쓸쓸한 뒷모습 ㅎㅎㅎ
어린이집 말고 집에서 엄마랑 찬우랑 같이 놀고싶을텐데 ㅠㅠ
한시간도 안되어 "서우 심심해" 라고 할것을 알기에
오늘도 잘다녀와~^^
엄마랑 찬우 집에서 서우 기다리고 있을께
어린이집에서 선생님 형아 누나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다와~
어린이집에서 오감놀이로 화분을 만들어봤대요
등원 적응시기에는 매일 선생님 품에 안겨 거의 셀카모드 사진이었는데
이제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엄마는 또 감격 ㅠㅠ
정말 잘놀고 왔는지 일찍부터 배고프다고 해서 6시에 밥을 먹었어요
카레를 먼저 만들어두기를 참 잘했네요;;;
양손스킬까지 써가며 ㅎㅎㅎ
밥먹고는 그림그리기
이케아에서 산 이젤은 정말 잘써먹고있어요
그래도 종이를 찾는 서우인데
평소에는 스케치북을 따로 가져오더니 이제는 밑에 있는 롤도화지를 직접 꺼내네요
또 자랐구나 우리아들
그리고는 스탬프로 쿵쿵!!!
콩콩이 아니에요
주택살기를 정말 다행입니다
근데 뒷모습 왜이렇게 귀여운거니!! >ㅁ<
아들 덕후 엄마는 오늘도 지구뿌셔!!! 우주뿌셔!!!
마지막은 보살 찬우
고맙다 ㅠㅠ 엄마가 참 찬우한테 많이 고마워~ ㅠㅠ
얼른 커서 같이 놀자!!
아들 자랑 겸 골방님께 잘있다는 인증 끝!!! 입니다
비가 그치고 미세먼지 없는 맑고 따뜻한 날이 될꺼래요
모두 기분좋은 하루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