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70일 된 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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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어제는 찬우의 70일 되는 날이었어요

아침에는 형아 등원시킨다고 정신없었고

주말에 나갔다온다고 미뤄뒀던 청소 빨래 정리하느라 바빴네요

벌써 밀리는 둘째 ㅠㅠ

엄마도 둘째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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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는듯 눈마주치며 웃어주는 찬우

더욱 미안해지고 더욱 고맙고 더욱 사랑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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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등원보내고 나니 일어나서 기지개켜기

기지개를 참 다이나믹하게 켜죠 ㅎㅎ

아직 손발인지가 다안되어 마음대로 안움직여요

허우적허우적

그래도 요즘은 손 쳐다보고 입으로 가져가요

한참걸리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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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 기념 뒤집기 운동

힘이 든지 고개가 쳐지다가 다시 일어나요


엄마 보고 옹알이하다 웃는 찬우

잠결에 소리내어 웃기는 했어도

이렇게 눈마주치고 옹알이하다 웃기는
처음

우리 찬우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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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놀다 엄마품에서 잠든 찬우

아이들은 자면서 큰다는데 우리찬우 밤에도 잘자구 쑥쑥 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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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어제 10:10분에 동시에 KO당한 형제이 사진입니다

찬우 젖먹이는데 옆에와 부비작 대더니 잠들어버렸어요

이런 기적이 이틀 연속으로!!!

평소에는 찬우가 10시 좀 넘어 잠들고

서우 재운다던 골방님이 10시 반정도에 잠들고

서우는 11시가 넘어야 잠들어

저는 이것저것 하다보면 12시넘어 잠자리에 들었는데 ㅎㅎㅎ

아빠없으니 엄마 고생 덜어주려는 걸까요

덕분에 혼자지만 컨디션이 괜찮네요~

오늘까지 비가 내려 잔디에 물안줘도 되고

좋다~ ㅎㅎ

여러분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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