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서우에게 새 포크레인이 생겼어요
약국에서 바라만 보면 영상을 친정단톡방에 올렸더니
짠해하던 작은이모가 바로 주문을 해 보내줬어요
다음날 바로 와서 깜놀
중장비중에는 포크레인을 제일 좋아하는 서우
집에 이미 물려받은 큰 포크레인이 2대나있고
작은 포크레인도 3대나 있어요
하지만 누구든 신상이 좋은법
서우도 예외는 아닌가봐요
택배가 일찍와 서우 하원할때까지 기다렸다가
거실 가운데 나뒀어요
오자마자 깜짝 놀래켜줄려구요
근데 박스 보고도 찬우한테 인사하고 간다고
한바퀴 빙~
박스를 뜯는데 다급해서 ㅎㅎㅎ
뭐라고 말도 안해줬는데 자기껀줄 알았을까요??
몸으로 누르고 있느라 박스를 못열어 꺼내줬어요
거실 가운데로 들고가면서
"우와~ 포크리다~"
저녁먹구 시운전
"내 거친 운전과~ 불안한 주행과~ 그걸 지켜보는 찬우~"
찬우도 구경하느라 눈이 휘동그레
가까이 오면 잡으려고 바둥바둥
기분이 좋은지 찬우 안고 아둥바둥
찬우가 형아 기분 정말 좋은가보다 싶었을꺼에요
선물 보내준 작은이모 고마워요~
지금까지 아이들 옷이며 장난감 선물 용돈 주신 주변분들도 감사하고
그리구 항상 우리 서우 찬우 예쁘게 봐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도치엄마라 귀엽다는 한마디 예쁘다고 쳐다봐 주시는 눈빛이 참 감사하더라구요
앞으로도 우리아가들 예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