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출산을 앞두고 마음이 싱숭생숭
이제 진짜 만복이가 나올때가 됐나봐요
서우 어린이집을 보내놓고 하루종일 보고싶어 마음이 우울...
하원한 아이를 꼬옥 안고 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서우는 그냥 안겨 티비 보고있어요
서우가 돌이되고 얼마되지 않아 알게된 만복이 임신사실
너무 민감한 엄마 덕분에 10개월을 꼬박 뱃속에 있는 동생한테 서우가 많은 양보를 해야했다는걸 이제야 깨닫게되었어요
그걸 생각하니 미안해서 ㅠㅠ
다들 이러고 사는건데 요즘 이런저런일이 많다보니 마음이 뒤숭숭한가봐요
어제는 너무 답답해 탄산1.5L를 혼자 다마셨어요
그래두 계속 되는 답답한 마음 어찌해야 풀릴까요 ㅠㅠ
애꿎은 서우만 꼬옥 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