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695일 된 서우는 냉장고털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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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저번주에 서우 3차 영유아검진을 받고왔습니다

몸무게가 영 늘지 않아 걱정했는데 꾸준히
자라고 있나봐요

키와 몸무게는 백분위중 중간정도이고 머리크기는 좀 작은편

그래두 살 좀 올랐으면 좋겠네요

근데 또 살 붙으면 살쪘다고 걱정하겠져?? ㅎㅎ

엄마는 걱정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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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서우가 부쩍커 이제 냉장고도 연다고 썼던것같은데

요즘은 냉장고를 열다 못해 닳도록 열고 있습니다

바로 간식용 초콜렛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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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만한 손으로 껍질을 까고있어요

투명비닐이라 처음에는 열부분을 못찾고 급한 마음에 입에 넣어버리더니 이제는.... 하아...

바닥에 껍질이 우수수 떨어져 있습니다

냉장고안에 초코가 다 없어질때까지 먹으려나봐요

간식칸을 위로 올리던디 하루치분량만 놔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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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홈바까지 탐내는 서우

우유가 마시고 싶었지만 홈바는 정복하지 못했고

엄마에게 도와달라며 오더라구요

그래 넌 아직 엄마 도움이 필요한 꼬꼬마라구!!!!

엌!!!! 냉장고안 어떻게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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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모자 쓴 찬우입니다

주변에서 물려받은건데 아직 크네요

여름쯤에는 맞으려나

모두 좋은밤되기를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