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비내리는 어제 집에만 있기 너무 아쉬워 외출을 했어요
일단 밥부터 먹고 움직이자 해서 평소 자주가는 돈까스집으로 고~!!
비오는날 하는 드라이브도 좋으네요 ㅠㅠ
찬우 낳고 병원외에는 거의 외출을 안했기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챙기는것은 곤욕;;;
챙기다가 진빠질뻔했지만 극뽁!!! 하고 갔어요
좋아하는 볶음밥 먹는 서우
하정우씨 먹방 저리 가라에요
배가고팠는지 얌전히 앉아 너무 잘먹더라구요
입맛에 안맞으면 숟가락질 안하는데 직접먹다니 ㅎㅎ
아빠 입맛 닮았구나
처음에는 크게 한 숟가락 떡다 떨궜어요
떨어진게 아깝지만 직접먹으려다 그런거라 혼내지않고 다먹은뒤에 치웠어요
한숟가락 가득 떠 먹으려다 뜨거워서 후~ 부는 서우
서우는 평소에 뜨거운것도 잘먹고 뜨거우면 불어서도 잘 먹어요
이것도 아빠 닮았구나;;;
저는 고양이 혀라서 뜨거운거에 잼병이거든요
드디어 제대로 먹기 성공
너무 이쁘게 잘 먹어주고 사장님께 맛이 있다고 계속 말하고 최고라고 하고 나올때도 인사 잘하고
이쁜짓만 하다 나왔어요
외식 중에 제일 잘먹고 착하게 있었던 날이었네요
그리고는 지리산 노고단으로 드라이브 갔어요
내려오는 길에 비가 그쳐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집근처에는 놀이터가 없어 하원하고도 집에만 있는 서우
친구들이랑 놀시간이 없어 너무 아쉬워요
노는게 일인 아이인데
그래서 비에 젖은 미끄럼틀 다 닦아서 놀아줬어요
날만 따뜻했으면 더 놀았을텐데 아쉽네요
추워서 모자쓰고 장난감은 손에 꼭 쥐고
슝~ 내려와요~
겁쟁이는 제일 낮은 미끄럼틀에서도 브레이크를
잡으며 내려오네요 ㅎㅎ
그리고는 제가 집에와 기절했어요
저녁 9시에 방에 들어가 아침 9시에 일어남;;;
아침이 늦어 겨우 밥버거 만들어 해치우고
찬우 이쁜짓 보고있습다 ㅎㅎ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