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690일 된 서우의 등원패션(feat.엄마의 로망]
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
날씨가 너무 좋아요~
하지만 미세먼지는 여전하고 황사까지 날아온다니 외출 주의보입니다
오늘 서우의 등원패션
전부터 사고싶었던 청자켓을 드디어 질렀어요
ㅎㅎ 엄마의 욕망 실현입니다
너무 이쁘다~ 더워지면 못입히니 열심히 입혀야겠어요
원래는 커플자켓으로 입는게 꿈이지만
지금 마당과 블루베리밭 공사때문에 씀씀이를 줄여야해요
항상 긴축기간이지만 이번은 비상입니다
마당 바라보며 맨밥 먹어야 할판이에요
이뿌게 잘 맞는 서우 보며 여기서 만족해야죠 ㅎㅎ
모자로 없다~ 놀이 하는 서우
모자쓰는 걸 좋아해서 요즘 자주 씌어줘요
자러 들어가서도 모자 쓰는 패피에요
벽장 터는 서우
간식 바구니를 서우 키 닿는 곳으로 옮겨줬더니 들락날락 아주 신나셨어요
사탕을 득했습니다
저기 서서 마이쮸 3개를 먹고있더라구요
그래서 뭐하냐구 물어봤더니 사탕을 꺼내며 또 달라고
아침부터 간식 제대로 챙겨 먹네요
마지막은 난장판 셀카가진입니다
요즘 서우가 예쁘다~ 공주님 왕자님 이라는 소리를 해요
근데 엄마 보고 "엄마 예뻐~ 엄마 공주님~" 이라는 감격스러운 소리를 해주는 거에요 ㅠㅠ
그래서 예쁘게 화장하고 같이 사진 찍자고 했더니 결과물이 ㅎㅎㅎㅎ
여러분 가족사진 찍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