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676일 된 서우의 44일 된 찬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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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어제 서우가 하원하고 들어와 아주 예쁜짓(??)을 해서 올려보아요

다른분들이 보면 경악할 장면도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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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다녀와 간식으로 사탕을 먹은 서우

손에 진득진득 사탕물이 뭍어 씻겼어요

찬우도 마침 타이밍 좋게 응아를 해서 목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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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나와 추워하는 찬우 담요 덮어놨더니 누웠다~ 차누 누웠다~ 하며 옆에 같이 눕는 서우

귀엽다 하며 사진 찍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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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의 뽀뽀 테러

볼 뽀뽀는 허락했지만 입술에다가 ㅠㅠ

거기에 사탕먹고 ㅠㅠ

너무 찐하다~ 야~

ㅎㅎㅎㅎ 웃어야지 어쩌겠어요

동생 이쁘다고 그러는건데

둘째의 수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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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져 불을 켰더니 찬우 얼굴을 덮치는 손

깜짝 놀라 못하게 하려고 하는데 찬우 눈부시다고 차누 눈부셔~ 하며 얼굴을 가려주는거였어요

대박 ㅠㅠ

엄마는 또 사진 찰칵찰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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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또 차누 없다~ 서우 없다~ 하며 담요 놀이를 하네요

엄마 심장 뿌셔!!!

귀여워서 뿌셔!!!

찬우 숨막힐까봐 걱정 되서 뿌셔!!!

진짜 심장 부셔질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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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찬우 볼을 모아쥐고는 차누 귀여워~ 거리는 서우

너도 귀엽거든??

너 진짜 오늘 뭐니 ㅎㅎㅎ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어쩜 이렇게 이쁜 짓을 연달아 해주는거니

그리고는 둘이 누워 티비 삼매경

아 귀여워 죽을뻔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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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ok 스킬을 습득한 서우입니다

어느순간 찬우도 신생아 시절 보다 훨씬 수월해지고 서우도 적응 많이 되었는지 조금은 편해졌어요

시간이 약이라고 모두 다 커가는 과정이겠죠

내일 더 커있을 아이들을 기대하며 오늘은 아들자랑 그만하겠습니다 ㅎㅎ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