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 [667일 된 서우의 동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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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월요일입니다

주말이 왜인지 더 힘들었던것같아요

서우와 golbang@golbang님의 힘인가

둘다 출근한 지금이 더 여유롭네요 ㅎㅎ

잠들기전에 엄마아빠 사이에서 고민하느라 이방저방 왔다갔다 하며 칭얼대는 서우를 위해

안방에서 4명이 자고있습니다

잠버릇이 심한 서우를 피해 찬우와 로보는 발귀퉁이에 쪼그려 잤어요 ㅠㅠ

좀 더 따뜻해지면 거실에서 잘까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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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수유쿠션에 같혀있습니다

찬우가 세시간마다 맘마를 먹어야 하기도 하지만

찬우 젖먹을때 옆에와 수유쿠션을 놀이판삼아 노는 서우 덕분이기도 해요

찬우가 맘마를 다 먹어도 움직이면 안되요

찬우 눕혀놓고 놀자고 해도 찬우도 같이있어야 한데요

나랑 찬우는 중간에 껴서 뭥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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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안고있을때도 여지없이 가서 노는 서우

뭐가 좋은거니?? 수유쿠션?? 수유쿠션+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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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쿠션이 좋은걸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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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먹는 찬우에게 다가와 부비작 거리는 서우

머리카락 느낌이 좋은가봐요

처음에는 살살하다가 점점 강도가 심해져

혹시나 동생 미워할까봐 하지말라는 소리도 못하고

아야 할까봐 조마조마 하며 쳐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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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목욕하고 나온 서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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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형아 출근준비 하는 동안 얌전히 자고있는 찬우

아직 자네요 아이쁘다~ ㅎㅎ

비소식이 계속되고있어요

모두들 한주 힘내세요~^^


busy 에서 글을 쓰면 세로사진은 자동 크롭되어 나오네요

프로그램 수정되기 전까지는 방법이 없는거죠??

편집의 기본 프레임이 가로이거늘

대학교에서 공부를 허투루 배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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