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 [654일 된 서우 + 22일 된 찬우 = 나도 아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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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우리집 큰아들이 요즘 심리적으로 방황중입니다

사진부터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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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십니까 ㅠㅠ

찬우 아기침대에 누운 서우입니다

눕혀달라고 늅혀줬는데 저 표정...

자기도 이건 아니다 싶은거죠 ㅋㅋ

요즘은 찬우 눕혀놓고 자기 안아달라고 찬우 누워~ 를 연발 시전 중입니다

자기가 필요한걸 직접 표현 하는 서우

아직 어휘력 부족에 엄마아빠의 이해도가 딸려 100% 의사소통이 되지가 않아요

그래서 답답함에 눈물로 호소하기도 합니다

둘이서 어떻게든 알아들어보려 해도 소통이 안되네요 ㅎㅎ

아가 언어 변역기가 있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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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진짜 아가 찬우

산후도우미분이 볼때마다 한달 된 아가같다며 신기해 하십니다 ㅎㅎ

배냇저고리 + 속싸개 졸업하니 더 커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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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라 귀요미 모자도 안어울려요...

인상 보세요

그래 엄마도 인정 이건아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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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티비보며 까까 먹는 중

참 편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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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부자입니다

사진만 보면 참 평화롭네요


아 자도자도 자고 싶다

2시간 3시간 쪼개어 자니 잔것같지도 않고 피로도 안풀려요

분유 + 젖병 거부하기 시작한 찬우

수유 지옥이 시작 됩니다 ㅎㅎㅎㅎㅎ

모두들 저대신 꿀잠 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