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이네요 아쉽아쉽
명절도 혼자 주말도 혼자 얼른 퇴원하고싶은 마음입니다
수유콜에 달려갔건만 엄마 품에 안겨 꿀잠자는 만복이
깨워보려 귀를 만져보고 불러봐도 안되네요
최후의 방법
속싸개 풀기를 시전 했지만 ㅎㅎㅎㅎ
도통 일어나지를 않습니다
엄마는 짧은 시간 진통으로 수월하게 낳았다고 좋아했는데 만복이가 산통은 다 겪고 나왔나봐요
우측에 볼똑한게 보이시나요??
산도를 나오는 중 왼쪽 머리에 부종이 생겼어요
신생아 두혈종이라고 하네요
얼굴이 새빨간것도 핏줄이 터져 그런거라고
가까이 보면 핏줄터진게 보여요
아가를 양껏 키워 낳은 엄마 잘못이네요 ㅠㅠ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다 들어간다고 하니 걱정 뚝!!!
★ 신생아 두혈종은 피가 고여서 서서히 흡수되는 과정이라서 강한 충격에서는 두개골막내 2차 출혈이 우려될수 있으니 지나친 자극에 주의해야합니다
목욕 할 때나 쓰다듬을 때 평소에도 주의해야겠어요
우리 똥꼬는 혼자 그림 그리는 중~
떨어져 있다보니 @golbang님과 서로 하루종일 아이사진을 문자로 보내주고 있습니다
눈에 아련아련 보고싶어요 ㅠㅠ
안돼!!! 지금은 쉬는게 목적!!!
열심히 더 열심히 쉬어야겠습니다!!!
모두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스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