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요~ 로보입니다^^
오늘도 인테리어 파괴용 악세사리가 도착했습니다
서우가 20개월에 들어서 배변훈련을 시작해보려구요
쉬야는 아직 별 반응 없는데 응아를 하면 어기적 걸어다니며 응아했다고 알려주더라구요
몇일전에는 응아라며 응아가 나올것같다고 기저귀를 잡아떼는데 정작 변기에 앉히면 불안한지 참아내는 서우
다이소에서 산 저렴한 유아용변기커버로 지나가보려다 결국 구매
일반변기같은 깔끔한 디자인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아기가 쓸꺼라 좋아하는 핑크퐁으로 ㅠㅠ
어린이집 하원하고 오자마자 거실에 떡하니 있는 변기를 발견하고 탐색 시작
뚜껑도 열어보고
상어가족 노래가 나오는 버튼도 눌러보고
데코용 스티커도 붙이며 놀았어요
이마에 붙여놓은건 까먹고 계속 붙이고 있는 똥꼬
변기랑 너무 재미있게 노는거 아니냐;;;
여기에 쉬야도 하도 응아도 해야되는데
한쪽에 치워놨더니 끌고와 앉아 EBS 시청 하시네요;;;
시기가 안좋아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아마 두돌이 되어야 제대로 잡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힘내라 똥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