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저번주에만해도 눈이 많이 내려 집에 갇혀있었는데 오늘은 비가 오네요
오전에 집안 일 끝내놓고 토토로 그리면서 택배를 기다렸어요
스팀으로 번 돈 모아 서우 장난감을 샀거든요
형아들한테 물려받고 필요하다 싶으면 사줬는데 아이들에게 장난감은 유통기한이 너무 짧아요 ㅠㅠ
그래서 @golbang님과 상의 끝에 레고를 사주자 했죠
레고는 혼자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만들어낼수있잖아요???
이렇게 혼자 합리화 시키고 다른 장난감들은 처분하려는 엄마 ㅎㅎ
바퀴빠지고 부서진 것들은 좀 정리하려구요
이렇게 좋아하는 아이를 보면 안사줄수가 없잖아요 ㅠㅠ
얼마나 갈지는 모르지만 서우도 저도 대만족!!!
고가의 선물이지만 스팀으로 벌어 남편 눈치 안보고 사줄수있어 너무 뿌듯~!!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택배기사님이 큰박스를 잘 전달해 주셨어요
안에는 당연히 레고
아~ 크고 아름답네요 ㅎㅎ
레고 + 설명서
설명서 보면서 하나하나 조립해 나갑니다
기차 + 크레인 + 주유소 등등 완성해 놓고
기차길 연결해 배치해 주면 완성!!
거실에 아주 큰 방해물이 생겼네요...
매트하나를 다차지합니다;;;
나 어떡해요 여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