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 [602일 된 서우의 이발 feat.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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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서우는 어제 오랜만에 이발을 했어요

평소에 계속 까까머리를 고수하던 서우

머리숱이 아직 많지 않아 겨울되니 너무 추워보여 이발을 미뤘는데

풍성해지려면 멀었나봐요

항상 제가 골방님과 서우를 이발해줬는데 이제는 무리

그래서 golbang@golbang님께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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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서 서우 욕조에 앉혀 앞에 동영상 틀어놓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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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이잉~ 소리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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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하던건 마저 해야하니 얼른 끝내려는데

섬세한 golbang@golbang님 더 이쁘게 깍아주려 집착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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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까지 마치고 나온 우리 뚱이

이쁘게 잘 깎였네요

근데 표정이 왜이럴까요 ㅎㅎㅎㅎ

오후에나 날이 풀린다네요~ 모두들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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