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 [ 600일 된 서우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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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순천은 어제 밤에도 눈이 많이왔어요

차량 운행이 어려워 서우는 이번주 어린이집패스~!!!

어제 오늘 같이 있었는데 갑자기 홈쇼핑에서 하는 게르마늄 팔찌가 효능이 좋아보이고

정말 차면 숙면에 피로도 안쌓일것같고

이러다 내일쯤은 양손 양발에 차겠다고 주문하고 있을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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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처럼 예쁘게 앉아 자기가 만든 레고 보여주는 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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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의 부주의로 물이 안나와요

수도가 얼었어요

어제 먹던 어묵탕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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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나가 눈만지며 놀았어요

어제 만든 눈사람 옆에 더큰 눈사람을 만들어주려했는데 서우가 안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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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눈세상 즐겨보려 탈출하다 넘어졌어요

아침에 golbang@golbang님이 출근한다고 나가다 스케이트 타듯 슝~ 내려가길래 재미있겠다 하며 지켜봤는데 죽을뻔했다고 일부러 그런게 아니고 미끄러진거였대요

서우도 그자리에서 미끄러져 사진 찍는데 조심하라고 전화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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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 또 건방진 포즈로 티비보네요

어제 아빠한테 그렇게 혼나고는

눈치 좀 보더니 도로묵이네요

내일까지 한파가 계속 된데요 모두 추운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