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일상 [아빠의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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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

어제 golbang@golbang님이 출장을 가고 처음으로 혼자 아이들을 봤어요

찬우가 많이 협조적이어 수월하게 보냈습니다... 라고 적고 싶지만...

우리집 징징이 대마왕이...

그래서 TV신공 까까신공으로 잠재웠습니다 ㅎㅎ

아빠 나갈때 인사하며 엄마 말 잘듣고 찬우도 잘 봐주기로 약속했으면서 쳇쳇

대답은 네~ 하고 그렇게 잘하더니

그래도 하루는 버텼고 오후에 하원하고 좀 있으면 golbang@golbang님이 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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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는 하원 하자마자 찬우에게 달려와 인사하네요

기분이 좋은가봐요

찬우는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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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기

오랜만에 아빠가 아닌 엄마랑 밥먹는 서우

지금껏 못 챙겨준게 미안해 오늘은 서우가 좋아하는 어묵국과 볶음밥으로 차렸어요

어묵국을 엄청 좋아해서 뜨거운 것도 손으로 막 집어 후후~ 불어 먹어요

한그릇 뚝딱 하고 한그릇 더 먹었어요

어묵국 먹느라 결국 목욕행

어제 해서 건너뛰려 했는데 손에서 너무 맛있는 냄새가 ㅠㅠ

한참을 씻다 나왔어요

목욕을 너무 좋아해 그만하고 나가자하면 진상이 됩니다

발가벗고 바둥거리는게 얼마나 웃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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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들어와 두아이 막힌 코를 뚫어줬어요

둘다 대성통곡 ㅎㅎㅎ

좋아하는 엄마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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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든 형제

9시에 자러들어와 10시 좀 넘어 잠들었어요

서우가 안아달라고 보채기는 했지만 나름 선방했습니다

참 귀엽네요

자고 있어 그런가?? ㅎㅎㅎ

자고 있어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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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찬우발에 뽀뽀해주는 서우입니다

왠일이야!!! 점점 관심이 커지고 있어요

찬우가 울때나 밥먹을때 기저귀 갈때도 보고 뭐라뭐라 얘기를 하더라구요

여튼... 이렇게 어제 하루가 지나갔네요

저는 golbang@golbang님 올때까지 버텨보겠습니다 ㅎㅎ

오면 바로 바톤터치다!!!

금요일 입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구 불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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